읽고 싶은책 배달해 드려요!
[헤럴드생생뉴스] 2007-03-03 12:47

‘책 읽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다세요.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혜민아빠의 책과 사진 사랑’ ( www.sshong.com) 을 통해 북크로싱 운동을 펴고 있는 홍순성씨. 블로그에 매일 한 권 씩의 책을 소개하는 한편 ‘북크로싱’코너를 마련해 책 읽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책을 배달해 주는 책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

바쁜 생활 속에 책 읽기는 꿈도 꾸지 못하고 살아 오던 중 자녀 교육을 위해 책을 다시 손에 잡았다. 이후 평생 1만 권의 책을 읽겠다는 독서 목표까지 세워 놓고 독서에 박차를 가하며 독서광으로 거듭났다. 홍씨가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된 사실은 ‘역시 길은 책에 있다’는 진리였다고. 그래서 직장 동료들과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책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었지만, 이제는 책을 통해 지식과 인맥을 넓히는 일거양득의 소득을 얻고 있다 . 최근 블로그 세상에서는 홍씨와 같은 북블로거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책 리뷰를 올리는 건 기본이고, 다 읽은 책을 다른 사람들과 돌려 보거나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

‘북코치, 책을 말하다’ ( bookcoach.tistory.com)의 권순구씨는 읽은 책의 리뷰를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지인들에게 배포하다가 아예 북코치라는 직업을 만들어 나선 경우다 . 각종 매체와 출판사를 대상으로 컨설팅하느라 바쁜 요즘에도 그의 블로그에는 거의 매일 책 한 권씩의 리뷰가 등록된다 .

‘책 읽는 웹기획자’라는 브랜드를 내건 박요철씨의 블로그 ‘박요철닷컴’(www.parkyochul.com )에 등록된 책 리뷰는 총 285개. 약 2년간 등록한 리뷰로 앞으로도 부지런히 독서를 하고 책 정보를 나눌 생각이다 . 블로그 세상의 책 읽기 바람은 웹2.0과 책읽기의 만남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하울의 움직이는 블로그’ (www.howl.pe.kr) 의 운영자가 개발한 오픈유어북(www.openyourbook.net )은 책과 관련된 블로그글만을 수집하는 일종의 메타블로그 서비스다. 오픈유어북에 블로그의 RSS 주소를 등록하고 글을 올릴 때 책 관련 태그를 붙이면 자신의 개인 서재에 읽은 책 정보가 등록된다. 개인 서재에 등록된 정보를 통해 자신과 독서 취향이 비슷한 블로거 , 같은 책을 읽은 블로거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가 생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

저자와 독자의 만남을 통한 책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북세미나닷컴( www.bookseminar.com)은 최근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재구축했다. 북세미나닷컴의 이동우 대표는 “저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고 좋은 도서를 소개하면서 늘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더 긴밀히 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며 “블로그 기반의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확장하고 더 좋은 비즈니스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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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사이트, 국내엔 어떤 것들이 있나?
[아이뉴스24] 2006-11-14 18:06

<아이뉴스24> 구글(google.com) 아마존(amazone.com) 플릭커(flickr.com) 유튜브(youtube.com) 위키피디아(wikipedia.org) 마이스페이스(myspace.com) 테크노라티(technorati.com) 이베이(ebay.com) 딜리셔스(del.icio.us) … 대표적인 웹 2.0 사이트로 꼽히는 것들이다. 참여와 개방, 공유란 대의에 충실한 것으로 평가되는 이 사이트들은 최근 웹 공간을 주도하면서 웹 2.0 파워를 유감 없이 과시하고 있다.

물론 일부에서는 웹2.0이 새로울 것 없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쏟아내고 있다. 정교하게 포장된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과 위키피디아로 대표되는 웹 2.0 사이트들은 이런 비판을 잠재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구글은 웹2.0 개념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방위적으로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 한 해 국내에서 개최된 각종 웹 2.0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들의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내 사이트는 웹2.0을 어떤 방식으로 도입하고 있을까? 유명 해외 웹2.0 사이트 사례를 토대로 국내 웹2.0 사이트들을 분류해 본다.

◇유형별 국내 웹2.0 사이트
유형별
해당 국내 웹 2.0 사이트
아마존-이베이형
알라딘(aladdin.co.kr) 예스24(yes24.com) 인터파크(interpark.com) 옥션(auction.co.kr) G마켓(gmarket.co.kr)
유투브-위키피디아형
판도라TV(pandora.tv) 엠군(mgoon.com) 엠엔캐스트(mncast.com) 아프리카(afreeca.pdbox.co.kr) 큐박스(qbox.com) 위키피디아 한글(ko.wikipedia.org)
플릭커-딜리셔스-디그형
엔비(enbee.com) 북마커(bookmarkr.net) 해피캠퍼스2.0(happycampus.com) 오픈유어북(openyourbook.net) 피쉬(3fishes.co.kr) 한RSS(hanrss.com) 미디어몹(mediamob.co.kr) 오마이뉴스(ohmynews.com)
마이스페이스형
싸이월드(cyworld.nate.com) 버디버디(buddybuddy.co.kr) 다모임(damoim.net)콩깍지(cycong.com) 윙버스(wingbus.com)
테크노라티형
태터툴즈(tattertools.com) 올블로그(allblog.net) 블로그코리아(blogkorea.org) 이글루스(egloos.com) 온블로그(onblog.com) 티스토리(tistory.com) 블로터(bloter.net)
구글형
네이버(naver.com) 다음(daum.net) 엠파스(empas.com) 야후(yahoo.co.kr) 네이트(nate.com) 프리챌(freechal.com) 등 각종 포털사이트 첫눈(1noon.com) 큐박스(qbox.com) 스마트잡(smartjob.co.kr) 위자드(http://wzd.com)
◆아마존-이베이형 '아마존'과 '이베이'는 웹2.0 서비스의 특징으로 꼽히는 '롱테일'이란 단어를 유행시킨 사이트로 꼽힌다. 와이어드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이 처음 기치를 내건 '롱테일 이론'은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제대로 찾기 힘든 80%가 엄청난 위력을 과시한다는 것이 골자. '롱테일 이론'은 상위 20% 제품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는 파레토 법칙을 정면으로 뒤집으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선 롱테일 이론에 충실한 사이트로 '알라딘(aladdin.co.kr)' '예스24(yes24.com)' '인터파크(interpark.com)' '옥션(auction.co.kr)' 'G마켓(gmarket.co.kr)'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알라딘이 최근 도입한 TTB(Thanks To Blogger) 제도는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TTB는 도서리뷰를 올린 블로그를 통해 판매가 될 경우에는 수익금의 일부를 나누는 것이 골자. 이 제도는 다양한 외부 플랫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유투브-위키피디아형 동영상 커뮤니티 '유투브'는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의 핵심을 잘 드러내고 있다. UCC(User Created Contents) 즉 사용자생산콘텐츠라는 웹2.0 서비스 측면에서도 '네티즌은 프로슈머(prosumer)'라는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최근 구글이 유투브를 16억5천 만 달러(약 1조6천억 원)에 인수한 사례에서도 보여지듯 UCC는 웹2.0의 핵심인자로 부상한 상태다.

국내에서는 판도라TV(pandora.tv)를 비롯해 엠군(mgoon.com) 엠엔캐스트(mncast.com) 아프리카(afreeca.pdbox.co.kr) 큐박스(qbox.com) 등이 해당된다.

'집단지성'을 활용한 '위키피디아'는 네티즌들이 직접 고치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백과사전을 탄생시켰다. 국내에서도 이런 '위키'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모임이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그 영향력은 미미한 편이다.

UCC나 집단지성은 잠재력 면에서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저작권 문제는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플릭커-딜리셔스-디그형 사진 공유를 대표하는 '플릭커'나 북마크를 공유하는 '딜리셔스' 등은 태그를 통한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국내에는 '엔비(enbee.com)' '북마커(bookmarkr.net)' 등이 비슷한 서비스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리포트 자료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한 '해피캠퍼스2.0(happycampus.com)'도 해당된다.

또 이와는 다른 성격이지만 태그를 이용해 온라인 개인서재 서비스를 꿈꾸는 '오픈유어북(openyourbook.net)' 역시 사용자들의 정보를 집대성한다는 측면에서 지켜볼 만하다. 온네트의 '피쉬(3fishes.co.kr)'나 '한RSS(hanrss.com)'는 각각 설치형과 사이트기반 RSS로 주목받고 있다.

'디그' 혹은 '뉴스바인'은 태그별 뉴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소셜 북마킹, 블로깅 등을 결합한 웹2.0 개념을 도입한 예로 알려져 있다. 광고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네티즌들의 투표방식을 통해 뉴스의 톱이 결정되는 방식을 취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해당되는 국내뉴스사이트는 '미디어몹(mediamob.co.kr)'이 대표적이다. 또 2000년 창간한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ohmynews.com)'는 블로그, 트랙백, RSS 등 웹2.0 기술을 일찌감치 적용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뉴스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형 '마이스페이스'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를 대표하는 사이트. 이런 모델은 '싸이월드(cyworld.nate.com)'가 대표적이며 '버디버디(buddybuddy.co.kr)' '다모임(damoim.net)'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광운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이 직접 구축한 '콩깍지(cycong.com)'는 캠퍼스 곳곳의 자리를 웹상에 구축해 익명의 대화를 이끌어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행정보 공유사이트 '윙버스(wingbus.com)'는 여행자들의 블로그를 직접 연결, 살아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웹2.0 트렌드를 잘 구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테크노라티형 태그 기반 블로그 포털 '테크노라티'에 근접한 국내사이트는 상당히 많다. 태터툴즈(tattertools.com)를 비롯해 올블로그(allblog.net) 블로그코리아(blogkorea.org) 이글루스(egloos.com) 온블로그(onblog.com) 티스토리(tistory.com) 등이 그렇다.

그러나 대부분이 플랫폼 역할보다는 자신의 프레임 속에 가두려 한다는 점에서 가장 기본적인 링크 개념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인 미디어를 표방하고 있는 '블로터(bloter.net)'는 각 기자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기사들을 사이트에 표출시킨다는 점에서 국내 미디어의 새로운 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구글형 구글은 웹2.0의 철학적 기술적 요소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는 네이버(naver.com) 다음(daum.net) 엠파스(empas.com) 야후(yahoo.co.kr) 네이트(nate.com) 프리챌(freechal.com) 등 각종 포털사이트가 해당된다.

거의 모든 웹2.0 서비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무기로 네티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폐쇄적이라는 점에서 개방이라는 웹2.0 본연의 이념에 반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웹2.0을 받아들일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네이버가 태그별 검색이 돋보이는 '첫눈(1noon.com)'을 인수했고, 배경음악을 찾아주는 큐박스(qbox.com) 취업 검색 포털 '스마트잡(smartjob.co.kr)', 개인맞춤형 포털 '위자드(http://wzd.com)' 등이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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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주기자 letmeou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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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east touch 2008/05/23 04:2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주 유용한 정보!

  2. sperms now 2008/05/23 04:5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3. jack off me dad 2008/05/23 05:3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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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 IT서비스기업, "웹2.0으로 승부수 띄운다"
[아이뉴스24] 2006-10-18 14:23

<아이뉴스24> 웹2.0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국내 중소IT 기업들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자신들의 전문 분야를 특화해 네티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참여와 공유, 분산이란 의미를 구체적 행동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여행, 도서, 블로그, 디지털 사진 등 특정분야에서 움직이는 이들 중소IT기업들에 있어 한 분야만큼은 자신있다는 믿음으로 뭉쳐 있다. 네티즌과 같이 소통하고 이를 통해 함께 꾸려나가는 웹2.0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중소IT기업은 포털과 달리 이것저것 다 할 수는 없지만 그들만의 특정 분야를 집중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최근 해외에서도 웹2.0을 지향하는 국내 중소IT기업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그들만의 특별함…경쟁력은 그곳에 있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특별함에 있다. 특히 서비스로 승부를 걸 수 밖에 없는 중소IT기업의 경우 대형포털에 맞서 싸운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밖에 없다. 최근 중소IT기업들의 웹2.0은 이러한 연장선에 놓여 있다.

지난 5월 여행정보 공유 사이트를 시작한 윙버스(대표 김종화 http://www.wingbus.com)는 여행 정보에 승부를 띄우고 있다. 세계 곳곳을 직접 다녀온 여행자들의 살아있는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직접 가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올리는 만큼 그 어느 여행 정보보다 생생하다는 점이 강점. 윙버스는 그들의 여행정보를 ▲수많은 여행자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경험 ▲여러 여행지 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무엇보다 같은 취향의 여행자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 등을 꼽았다.

윙버스측은 "이러한 여행정보를 연결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편하게 '나만의 여행'을 갈 수 있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윙버스는 참여와 집단지성이라는 웹2.0의 화두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인화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는 엔비닷컴(대표 박수만 http://www.enbee.com)은 디지털 사진을 통한 공유 철학을 던지고 있다. 디지털 사진을 친구와 공유할 수도 있고 쉽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또 디지털 사진으로 쉽게 블로거를 만들어 이웃과 공유할 수도 있다. 엔비닷컴측은 "개인의 사진을 저장하고 관리함은 물론 공유하고 출판, 인쇄할 수 있는 1인미디어 시대에 따른 전문 포토 종합서비스"라고 자신들을 내세웠다.

오픈유어북(http://www.openyourbook.net)은 도서에 관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자신이 읽었던 책에 태그를 붙이고 인상 깊었던 구절을 기록할 수 있다. 또 자신이 찜한 책들을 별도의 책장을 만들어 분류, 관리할 수 있다. 10권이상 태그를 붙이면 자신과 독서 취향이 비슷한 친구를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함께 내용을 공유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다. 나아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나의 서재'를 블로그에 붙일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책을 통해 배우는 지식만큼 특별한 경험은 없다. 오픈유어북은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누구나 관심가지는 분야를 공유하는 것…웹2.0의 시작 온네트(대표 홍성주)는 지난 3월 설치형 RSS리더 피쉬(http://3fishes.co.kr)를 출시했다. 출시당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현재 웹형 RSS리더(피쉬의 웹버전)를 개발 중에 있다. 피쉬는 이용자들의 관심도를 파악하는 '관심도 기능'이 특징이다.

어떤 특정한 정보에 대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측정해 해당 정보가 얼마나 가치 있고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수치화 해 알려준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분석된 통계를 검색결과에 반영해 웹2.0 기반의 검색엔진 '크로스마인드' 개발로 이어가고 있다.

엠퓨처(대표 신선교)는 최근 한국판 '피드버너'라 할 수 있는 RSS 통계 전문 사이트 '피드웨이브'(http://feedwave.com)를 선보였다. 블로거가 자신의 RSS 주소를 피드웨이브에 등록하면 몇 명이 자신의 블로그를 구독하며 또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하는지 등을 알 수 있는 서비스이다.

넘쳐나는 정보의 흐름을 쉽게 파악하고 이를 이용자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중소IT기업들의 웹2.0은 특별한 분야를 집중 공략, 그들만의 경쟁력으로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웹2.0을 통해 그들만의 독특한 노하우를 개발하는 중소IT기업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더욱 발전할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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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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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시리즈' 모두 다루는 컨퍼런스 열린다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6-02-28 12:02


'웹 2.0'이 화두에 오르자 잇달아 IT 전반에 '2.0' 이름을 붙인 차세대 기술과 비즈니스 논의가 활발하다. 특히 모바일과 유비쿼터스를 웹 2.0과 한꺼번에 다루는 국제규모의 초대형 컨퍼런스가 오는 3월 13일, 14일 양일간 삼성동에서 개최된다.

'차세대 웹 통합 컨퍼런스(NGWeb2006, www.webxcon.com)’ 에서는 국내 컨퍼런스에서는 처음으로 'Show Me'라는 이름의 세션으로 웹2.0, 모바일 웹, 유비쿼터스 웹 등의 신규 차세대 웹 응용/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아이디어를 가진 신생 업체 또는 개인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어플리케이션을 짧은 시간 동안 선보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세션을 통해 순수하게 AJAX와 웹 기술만으로 구현한 '스카이 웹 오피스'가 선보이며 웹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구독하고 관리할 수 있는 RSS/aTOM 리더인 한RSS(HanRSS), 그리고 사용자 참여, 공유, 개방을 어떻게  온라인 서재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태그 기반의 온라인 서재인 오픈유어북 서비스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show me 외에도 이글루스, 엔비, 올라웍스, 윙버스, 한컴씽크프리, 오피니티, 올블로그, 태터툴즈 등의 다양한 국내 기업들의 사례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다양한 기업들의 부스들이 설치되어 서비스를 체험할 수도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순히 개념적인 차원의 설명이 아니라, 실제 어떤 것들이 현실에서 준비되고 있고, 그 아이디어가 얼마나 의미 있는 지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듦으로써, 컨퍼런스가 단순한 기술의 나열이 아닌 현실적인 고민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원하고 있는 것이다.

올초부터 기획되고 있는 기존 웹2.0 행사가 국내용이었다면 이번 행사는 해외 비즈니스 리더들을 초청해 직접 그들의 전략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통적인 웹 1.0에서 웹 2.0으로의 진입 계기를 만들었던 아마존닷컴의 웹서비스를 최전선에서 이끌고 있는 웹서비스 에반젤리스트인 제프 바(Jaff Barr)가 직접 아마존닷컴의 개방형 API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 행사에서는 단순히 웹 2.0 논의를 넘어서 좀더 확장된 '모바일 웹 2.0' 논의도 본격적으로 다루게 된다.

모바일 2.0은 웹 2.0의 동향이 모바일에 영향을 끼치면서 새롭게 거론되는 용어로 "지금까지의 모바일 1.0은 공급자 중심의 단순한 데이터 서비스와 저속의 네트워크 속도를 나타냈다면, 앞으로의 모바일 2.0은 수요자 중심이며, 복잡한 컨버전스 서비스가 나타날 것이며, 고속의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행사 주최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금까지의 모바일 1.0인 무선인터넷 환경은 차별화된 WML 마크업과 독자적인 WA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방식이었지만, 다가오는 모바일 2.0 환경에서는 데스크 탑 환경과 유사한 프로토콜과 마크업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으로 바뀔 것이며, 다양한 데스크탑의 콘텐츠가 호환되는 환경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더욱 주목되는 개념이다.

모바일 2.0의 미래에 대해서는 'Mobile 2.0 is not Web2.0'이라는 주제로 모바일크런치(MobileCrunch)의 올리버 스타(Oliver Starr)가 강연할 예정이며 ETRI에서도 W3C의 모바일 웹 표준화와 연계한 모바일 웹 2.0의 방향성에 대해 다루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웹'이란 주제에 맞게 미래 주목받고 있는 개념들인 유비쿼터스 웹 기술들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주도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웹서비스 기술/표준 동향에 대한 발표와 KISTI의 웹 기술과 연계한 그리드 기술 개발 동향, 한국전산원의 웹서비스 기반의 서비스 지향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이덴티티 2.0, 투어 2.0, 패이먼트 2.0, 포토 2.0, 애드 2.0, 서치 2.0 등 다양한 웹 2.0 파생 개념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웹 2.0의 핵심 개념인 에이잭스(AJAX)와 관련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트렌드에 대해서도 다수의 개발진들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이 세션의 경우 웹 어플리케이션에 관심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함께 열리는 차세대 통합 컨퍼런스와 별도로 등록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99,000원이다.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www.beyondweb.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명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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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me italy gay chat 2008/05/23 05:1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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